최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류호정(정의당) 의원이 한 장관에게 비동의 강간죄 도입에 반대하십니까?라고 물었다.
나중에 크림반도를 병합하였고 결국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했다.역사는 현재의 관점에서 재해석되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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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방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노르트스트림-2 건설을 추진했다.
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을 좌절시킨 것은 러시아를 자극하지 않기 위한 어쩔 수 없었던 결정이었다고 했다.알고 있습니다 정도로 답할 일인데 한 장관은 의원님께서도 판사 하시다가로 응수했다.
정책과 제도의 본질을 놓고 다투어야 하는 곳이다.여야가 각자 떠들고 국무위원은 네.
이후 류 의원과 한 장관은 비동의 강간죄 법안을 놓고 진지한 공방을 벌였다.그게 무슨 말씀이시지요? ▶고 : 질문 그대로를 드린 겁니다.